초대의 말씀

존경하는 한국산림과학회 및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모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산림과학회 회장 이상현입니다.
2026년 겨울은 지구 온난화로 극단적인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한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오는 2월 10일(화요일)에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산림과학회를 비롯해 산림경영정보학회, 한국산림경제학회,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의 7개 학회가 공동으로 산림과학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번 공동학술대회는‘AI 시대의 미래 산림관리 및 산림재난 대응’이라는 중요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AI의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산림관리와 재난대응은 기후변화와 재난의 시대적 도전에 직면한 현실에서 과학적인 검증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AI의 활용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산림과학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연구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젊은 연구자들을 축하하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가진 회원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훌륭한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와 포스터를 통해 공유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학술대회에 축사를 해 주실 김인호 산림청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AI 관련 산림과학 연구 주제로 기조강연을 해주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번 학술대회는 참석하는 대학 교수님, 연구기관의 전문가, 대학원생, 그리고 산림 현장에서 정책과 실무를 담당하는 모든 분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학문적 교류와 실질적 협력의 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술대회에서 학술적 성과와 실질적 아이디어가 풍성하게 결실을 맺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2026년 마음속에 품은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이루는 한 해가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한국산림과학회 회장 이상현

존경하는 산림경영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오늘날 산림 분야를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재해 관리,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과제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스마트 산림경영, ICT 및 원격탐사 기반 모니터링, 인공지능 분석,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산림 연구와 산림경영의 패러다임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림경영정보학회는 전통적인 산림조사 및 산림경영 연구와 더불어 ICT, 원격탐사 및 공간정보,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융합 연구를 지향하는 학자들의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각자의 연구 현장에서 축적해 오신 성과는 학문적 발전을 넘어 정책과 현장에 적용가능한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산림과학회 공동학술대회는 산림 분야 여러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 간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장입니다. 산림경영정보학회는 지식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임학의 다양한 학문 분야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연구 성과의 확산과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전문가적 대응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사회적 요구와 갈등 해결에 과학적 근거를 갖춘 대안을 제시하는 학회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학회의 성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서 비롯됩니다. 저와 임원진은 열린 자세로 회원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학회가 단순한 성장 단계를 넘어 성숙한 학문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연구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본 공동학술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학문적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사)산림경영정보학회 회장 박주원

존경하는 한국산림경제학회 회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산림경제학회는 1989년 창립 이래 36년 이상의 역사를 품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유일한 사회과학분야 학회로서 그동안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성과들을 축적해 왔습니다.
산림과학분야 7개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산림경제학회는 구두 6편과 포스터 3편이 발표됩니다. 논문 발표를 통해 다양한 연구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충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고, 회원님들 간의 상호 교류의 시간도 도모할 수 있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산림경제학회에서는 2024년부터 산림경제·정책 분야에서 많은 우수한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그 탁월성과 독창성을 널리 인정받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을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학술상 수여를 통해 우리 학회의 대표 연구자가 대내외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2026년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업무와 연구에서 큰 성과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한국산림경제학회 회장 최수임

존경하는 (사)한국산림공학회 회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올해도 한국산림과학회, 산림경영정보학회, 한국산림경제학회,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와 함께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산림공학의 학문적 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대형산불과 산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피해 양상 또한 점차 대형화·복합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재난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로서, 사전 예측과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공학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데이터 기반 최신 정보기술과 첨단 융합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산림 관리와 공학적 의사결정의 과학화·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산불·산사태 위험도 분석, 위성·드론 자료를 활용한 실시간 산림재해 모니터링, 데이터 기반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은 향후 산림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스마트 임도 관리, 자동화 임업기계, 작업자 안전 기술 등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과학적 연구 성과가 산림 정책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학술과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가 산림공학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사)한국산림공학회 회장 한상균

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장 최준원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연구 현장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온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학회 발전과 산림바이오에너지 분야의 학문적·산업적 도약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학회는 회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술 활동과 연구 협력을 충실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2026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과,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좋은 성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장 최준원

존경하는 산림유전생리학회 회원 여러분, 2026 동계 학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매해 더해가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 숲의 나무들은 고온·가뭄·이상저온·강수 패턴 변화와 같은 복합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수종별 생장과 생존, 번식과 천이, 병해충의 확산 양상이 변화하고 산림생태계의 안정성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 산림은 미래 기후에 견딜 수 있는 산림을 어떻게 설계하고 유지할 것인가가 국가적·지역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앞에서 산림유전생리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산림유전생리학은 단순한 변화의 관찰에 그치지 않고, 변화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이에 대한 대응/적응 전략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학문입니다. 유전적 변이와 생리적 반응을 연결해 취약성과 회복력을 예측하고, 스트레스 내성의 근거를 규명하며, 종·집단·개체 수준에서의 적응 가능성을 평가하는 일은 기후위기 시대 산림관리의 핵심 기반입니다. 즉, 우리 학회가 축적하는 지식과 기술은 산림복원, 조림·육종, 종자·묘목 생산, 산림건강 진단, 생물다양성 보전, 그리고 탄소중립 전략까지 폭넓은 현장에 연결되는 실천 가능한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학술대회에서 확인하듯, 산림유전생리학은 분자 수준의 분석부터 비파괴·대면적 모니터링, 데이터 기반 진단과 예측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가 요구하는 과학의 방식이 정밀, 신속, 현장 친화적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연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표준화와 재현성, 데이터 공유와 협력 연구의 기반을 강화하며, 현장과 정책이 필요로 하는 과학적 근거를 책임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학회는 단지 결과를 발표하는 장이 아니라, 미래 산림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아울러 올해 저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첫걸음의 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연구자 여러분께서 소중한 성과를 발표해 주시고, 토론의 장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데 대해 학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학술대회가 학문적 깊이와 공동체의 온기를 함께 갖춘 자리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각자의 연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우리 학회가 기후변화 시대 산림의 적응과 회복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과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심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해 주신 조직위원회와 운영진, 그리고 발표자·참가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회장 정은주

「2026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더욱 알찬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또한 참여해 주시는, 집행부 여러분과 각 학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산림과학 관련 단체 및 회원님들의 가정에 더 큰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우리나라 산림휴양복지 분야의 유일한 학회로서, 지난 30년 동안 국내에 「산림휴양과 복지」라는 개념을 뿌리내리며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선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관련 정책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또한 학회를 더욱 건실히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 임원진의 중요한 책무가 아닐 까 싶습니다. 이에 국가 산림서비스정책 및 산촌발전에 필요한 학회의 사회적 역할 강화, 산학연계 활동 및 필드연구의 확대, 후학과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 왕성한 조직으로의 발전을, 새로운 목표로 정해,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학회(산림휴양복지학회)가 창립된 지 꼭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에 우리는 학회창립 30주년 기념책자 발간과 학회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올 11월 20일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념사업을 통해 학회의 내실은 물론, 학회의 사회적 위상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 단체 및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산림청의 캐치플레이즈가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사람」으로 표시되어 있듯이, 산림정책과 산업은 숲과 사람의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새롭게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 우리 학회의 역할과 관련 단체와의 협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림휴양과 복지는 이러한 숲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숲을 잇는 매개체로서의 기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인식을 갖고 학회의 사회적 기능과 관련 단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도ㆍ협조를 바랍니다. 올해도 산림과학 관련 단체 및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2월
(사)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 박구원